2008년 04월 01일
취업이 안되면 창업이다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건 작년 록본기힐즈에서 우연히 만난 무라카미 다카시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할 수 있겠군요.
새로운 열정을 갈구하고 있었던 전 그에게 한국 오타쿠 문화의 앤디 워홀이 되고 싶다는 속내를 슬그머니 내보였습니다.
평소의 이미지와는 달리 조금은 차가워 보인 그는 자신이 말하는 바를 짧은 말투로 툭툭 던진후 이내 사라졌습니다만
그때의 전 마리아 오자와를 만나기 위해 건너간 일본이었지만 사실 이 순간을 위해서 온것이 아닐까 할 정도로 깊은 감명을
받았구요, 그래서 이내 작업을 시작 할수 있었습니다.

흔히 오덕 씹덕이라 불리는 한국형 오타쿠들보다는 대한민국 1프로만을 위한 게임 사이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랑 비교를 할수 없는 훌륭하신 분들이 이 사이트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만 몇 분만 집어서 이야기 해본다면
현재는 구글 코리아에서 technical director을 맡고 계신 ESTi님이 주제가를,
저에겐 언제나 당신이 최고의 달빠 킬러입니다 혜미오빠님의 호타루 4 리뷰를 비롯
아메리카 게임에 대한 벽을 낮춰줄 굿모닝 하와유 스텝 바이 스텝 고투헬 퍽킹아메리칸 게임 입문을 실용적으로 써주실 ozzyz님,
나의 아스카는 그렇치 않다며 쉽지 않은 커밍아웃으로 홍석천급의 짧지만 가벼운 울림으로 남겨주실 ArborDay님의 아이 엠 오타쿠 칼럼과
이글루 염장 커플로 많은 이의 부러움과 원성을 사고 있는 스마일님과 침략몰핀님의 야겜만 하냐 야동도 보자 TMA 만화도 준비중이구요.
BL만화연재좀꾸준히해달라는 신군님은 부정기적으로 핀잔 소녀의 정품 게임 사서 떳떳하게 오픈케이스 사진 찍어올리기
포토샵강좌도 준비중입니다, 영역을 넘나들며 재능을 보이시는 원사님은 라이벌인 디스이즈겜쪽이라 무릎팍도사급이 아니면
섭외가 거의 불가능할것 같구 전 문화관광부에 매일 박카스 사들고 가며 로비와 성인 게임 리뷰를 준비중입니다.
그 외 따로 도움을 주고싶다 혹은 참여하고 싶은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lezhin@hanmail.net 으로 멜 보내주세요.



짤은, 초안으로 잡았던 이미지인데 현재는 거의 장나라에서 박시연으로 바뀐듯한 충격을 맛보실수 있으실것입니다.
근시일내에 공개할수 있을듯 하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고 그동안 심심하신분들은 2008 최고의 영화 후보에 오른
동거동락이라도 보시면서 목마름을 해소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이거 안되면 나 길거리에 나앉습니다, 사람 하나 살리는 셈 치고 모두들 관심 점...



by lezhin | 2008/04/01 04:02 | 트랙백 | 덧글(49)
트랙백 주소 : http://lezhin.egloos.com/tb/157100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caya at 2008/04/01 04:04
1등?
Commented by lghtwave at 2008/04/01 04:12
아이고 이런 영광이...
Commented by lghtwave at 2008/04/01 04:13
잠깐, 오늘 만우절인데... (웃음)
Commented by 뉴로맨서 at 2008/04/01 04:16
아싸 수뉘권!
Commented by Tumnaselda at 2008/04/01 04:43
5등 엣헴
Commented by 발라 at 2008/04/01 05:01
6등
Commented by ㅇㄴㄹ at 2008/04/01 05:31
순위권
Commented by axine at 2008/04/01 05:40
8등인가..
Commented by 샹화 at 2008/04/01 06:31
앗 레진사마 9등 가문의 영광
Commented by ESTi at 2008/04/01 06:53
어우 아침부터 공항으로 출근하느라 6시에 일어나고 힘들어요
레진님 이따 회의하러 시부야역앞 스타벅스에서 봐연
Commented by ArborDay at 2008/04/01 06:53
나도 순위권?
Commented by 고기요정 at 2008/04/01 07:04
아 잘되시길 바랍니다. 사이트 일일 10만히트가 넘어가면 저희측에서 인수도 한번 고려를..
Commented by tanato at 2008/04/01 07:05
쳇 순위권에서 멀어졌다
Commented by 그런데 at 2008/04/01 07:16
오늘은 만우절이 아닌가??!!
Commented by 하얀혜성 at 2008/04/01 08:39
사업 잘 되시길 빕니다... 근데 오늘은 어?!!!?!!!
Commented by Cloud at 2008/04/01 09:05
아아 늦었군요 ㅠ_ㅜ
Commented by 팀리 at 2008/04/01 09:10
헉 순위권. 대체 왜 이제 돌아오셨나요. 잉잉잉
Commented by 브라이언 at 2008/04/01 09:13
멋집니다. 레진님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열정하나로 시작하시는듯...
부럽기도하고, 이런분들은 충분히 존경받고싶고 본받고 싶어요.

성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Commented by 브라이언 at 2008/04/01 09:13
오타네요..-_-;; '존경받고 싶고'(?) 죄송합니당..ㅜㅠ
Commented by dff at 2008/04/01 09:15
만우절이라 구라치는듯
Commented by 觀鷄者 at 2008/04/01 09:39
4월 1일인가요?
Commented by 홍군 at 2008/04/01 10:05
아악 20위권 놓치다니
Commented by 더블유 at 2008/04/01 10:18
4월 1일 ㄳ
Commented by ge2us at 2008/04/01 10:24
이러니 구독을 안할 수가 있나 ㅋㅋㅋㅋ
글 좀 자주써주세요. +_+
-- 아메리카 게임에 대한 벽을 낮춰줄 굿모닝 하와유 스텝 바이 스텝 고투헬 퍽킹아메리칸 게임 입문을 실용적으로 써주실 ozzyz님 이 웃음포인트 -_-
Commented by 담탱이푸 at 2008/04/01 10:32
에이프릴 풀스데이
Commented by poisonivy at 2008/04/01 11:28
그르게 만우절? 응?
Commented by 아도니스 at 2008/04/01 11:34
레진님 살아 계셨군요....기쁘기 그지없습니다..
Commented at 2008/04/01 12:0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쵸죠비 at 2008/04/01 12:07
대략 수늬껀 =ㅈ=
Commented by 알베르또 at 2008/04/01 12:52
다 뻥인거 알거든? 메롱메롱
Commented by 악행자 at 2008/04/01 15:11
하하하
Commented by LackSuiVan at 2008/04/01 17:50
우왕 기대됩니다.
Commented by onesound at 2008/04/01 17:53
오늘 만우절 아닌가 그런데!!
Commented at 2008/04/01 18: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핀잔소녀 at 2008/04/01 19:03
아아 레진님 포토샵 설치했습니다. 전화만 주세요.
근데 이거 7이랑 CS인가 차이가 뭔가요 CS면 카스인가.
Commented by ED at 2008/04/01 19:44
으아아아아앙아아아앙흐아흐아으ㅏ아르ㅏ으아으ㅏ아앙아아
Commented at 2008/04/01 20: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예O좌 at 2008/04/01 20:21
아우야. 나도 메일 보내면 칼럼란 하나 맡겨 주는 거야?
내가 없으면 무슨 재미로 사이트 운영해?
이런 데에 내가 속하지 않는다는게 말이나 돼?
Commented by 킬러퀸 at 2008/04/01 22:01
간만의 포스팅인데도 이건 뭐..... rss 달아놔도 수늬권은 애저녁에 멀어지고..
Commented by neo at 2008/04/01 23:49
ㅎㅎ 승리의 레진사마
Commented by 히뉴 at 2008/04/02 01:11
와우.. 가뭄의 단비..
Commented by 수려 at 2008/04/02 03:33
으하하하하 언제돌아오셨어요!?;ㅁ;.. 전 막 링크신고..
Commented by 봉춘식 at 2008/04/02 04:36
하악 열으셨군요 다시 링크해갑니다 ~!
Commented by cider at 2008/04/02 08:19
항가항가~
Commented by 크로 at 2008/04/02 12:01
어쨌든 ㄳ
Commented by 암튼 at 2008/04/02 20:10
홀 돌아오싱겡감? 무척이나 반가워요... 정말 간만간만... 이전 글들이 리더에 스크랩 되어 있어서 간간히 감상하며 지냈는데 새로 올라온 글들 때문에 지워지겠군요 빨리 다른곳으로 저장해 놔야겠네요 컬컬컬
Commented by 8_8 at 2008/04/04 17:22
47th
Commented by doimoi at 2008/04/05 23:52
레진님 요즘 글을 자주 안 올려 주시네요. RSS 리더기 여는 재미가 조금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김영모 at 2009/09/10 11:25
첫방문입니다. 반갑습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